쿠분투 7.10에 있는 키보드 먹통 버그

konsole을 띄우는것과 동시에 alt+tab으로 프로그램을 전환한 후 다시 alt+tab을 통해 방금띄운 콘솔로 돌아오면키보드가 입력되지 않는다. 리눅스용 네이트온을 쓸 때나 자테온을 쓸때도 이런식으로 창전환후 키보드가 먹통이 되더니.. 영어가안되니 ubuntuforum에 버그보고도 못하겠고.. 내 컴퓨터에서만 이러는건가, 아님 쿠분투 자체에 있는 버그일까..

by athxue | 2008/01/02 19:34 | 리눅스 | 트랙백 | 덧글(1)

영어 공부 한번 시작해 볼까?

갑자기 영어공부에 대한 욕구가 솟구치며 BBC사이트를 돌아다니다 2개의 블로그를 발견했다. ESL을 위한 블로그인데 하나는 학생들이, 하나는 선생님들이 쓰는 블로그라고 한다.
[선생님, 학생]
BBC만큼 영어공부하기에 좋은 교육자료도 없다던데, 유럽국가 대부분이 BBC영어를 배우는 반면에 유독 한국은 미국식 영어를 배운다고 했던 글을 본 기억도 나고.. 노팅힐에서 휴 그랜트가 중저음으로 내뱉는 영국식 억양이 멋있기도 하니.. 앞으로 나도 BBC영어를 공부해야 할까 보다.

by athxue | 2008/01/02 01:07 | 잡담 | 트랙백

아까운 오픈마루 인턴기회..

예전 PHP웹 알바를 하던 시절에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는 모두 사업성도 없고, 참신하지도 못하고, 기획도 무분별하게 된 엉망인 프로젝트 뿐이었습니다(물론 개발도 엉망으로 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오픈마루라는 회사가 튀어나와서 국내최초로 openid를 시도하고 springnote라는 걸출한 작품도 내놓고 하는걸 보며, 나도 저기에 들어갈 수 있다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겠다며 속으로 생각했었지요..

오픈마루에서 인턴모집하는 공지가 올라오길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모집시 웹 서비스 분야를 모집할거라는 것도 대충 예상은 했었고.. 막상 공지가 올라오고나서 보니 제 자신이 할 줄 아는게 없더군요. 예전에 잠깐 알바로 웹을 했을때는 "php막코딩+자바스크립트 갖다 붙여넣기신공"을 이용했었는데, 그때 차라리 자바스크립트도 제대로 공부하고 php대신 레일즈나 django를 이용했었다면 아마 오픈마루 인턴에 지원할 수 있었겠죠 ㅠㅠ.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웹서비스 개발에 관심있는 분이 계신다면 오픈마루 인턴에 지원해 보세요.

by athxue | 2007/12/24 20:15 | 잡담 | 트랙백 | 덧글(1)

계속 파이썬만 붙잡고 있어도 괜찮은걸까..

군 제대후 거의 2년동안 학교에서 내주는 과제나 개인적인 공부를 할때, 언제나 파이썬을 붙잡고 있다. 이번에 공부하는 django도 사실은 뭔가 재미있는게 없을까 하고 재미를 쫓다가 하게된것인데, 사실 내가 직업으로 하고 싶은것은 리눅스에서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임베디드 장비에서 프로그래밍하는 것이다. APUE는 사놓고 1번 봤는데 딸린 영어실력으로 인해 현재는 머리속에서 내용이 완전히 지워진 상태이고.. 졸업까지 1년 남은 이 시점에서, 파이썬은 그만 접고 C언어를 파야 할것 같다.

by athxue | 2007/12/24 01:40 | python | 트랙백 | 덧글(1)

django 공부를 시작하며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django 공부를 방학을 맞아 시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웹 프레임워크로는 rails가 훨씬 유명하지만 루비는 해본적도 없고 파이썬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파이썬 진영에서 가장 잘 나가는 django를 선택했습니다. 다만 django는 문서화가 잘 안되어있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초보자가 접근하기에 알맞는 책이 온라인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정말 대단합니다).

웹경력이라고는 6개월동안 알바형식으로 해서 php를 써본게 다였는데, 파이썬과 C에 길들여져 있던 저에게 변수명앞마다 써야했던 $기호는 정말 죽을맛이더군요. 그리고 html파일안 어디서든 <? ?> 만 써주면 php코드를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직관성을 제공하지만 이렇게 자유롭다 보니 일관성 없는 코드를 만들기 쉽상이고 사람마다 코드를 쓰는 방식이 다 달라서, db를 접근하는 함수명도 다 제각각이고 누구는 함수로만 구조를 만들고 누구는 클래스를 이용해서 구조를 만들고,... 여하튼 다른사람의 코드를 본다는 것은 곧 다른 언어를 배우는 만큼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나중에 안 사실인데 php에서도 웹프레임워크가 존재했었습니다. 다만 저와 같이 일했던 사람들중에는 이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php는 거의 웹을 위한 언어라 웹이 아닌 다른곳에 써먹을일도 없고해서 현재는 완전 잊어먹은 상태입니다.

django에 대해 불만이 있는 분들도 꽤 되는것 같은데, 좀더 공부를 해보고 만져봐야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by athxue | 2007/12/22 23:10 | python | 트랙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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